동두천-양주 '신천 수질개선' 맞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4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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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정協 구성협약...축사등 환경오염 해소 공동추진 [시민일보] 동두천시와 양주시가 신천 수질개선 및 양주 하패리, 동두천 상패동 일대 악취 저감을 위해 행정협의회를 구성, 환경개선에 나선다.

동두천시는 15일 경기도 제2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오세창 동두천시장, 임충빈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동두천·양주)을 비롯한 환경NGO,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협의회 구성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동두천시와 양주시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신천수계로 이어져 환경분야에서 불가분의 상호 영향권에 있으나 상호 독자 행정력의 한계로 악취문제 해결 등 환경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양주시 하패리지역 축사와 음식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수년간 신시가지 지역의 동두천시민이 고통을 겪고 있고 반대로 동두천시 상패동지역의 악취로 인해 양주시민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동두천시의 악취 해결을 위한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 제의를 경기도와 양주시가 받아들여 이번 행정 협약이 이뤄진 것.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동두천시는 양주시와 함께 실무추진단을 통해 협약서내용에 따라 악취를 비롯한 환경오염에 따른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추진 등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양시의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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