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책나누기 운동' 화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4 1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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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공무원들 3940권 모아 기증 [시민일보] 군포시 공무원들이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 공무원들이 틈틈이 모아온 책 3940권을 이날 시장실에서 노재영 군포시장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 문고 6개소에 기증했다.

이같은 책모으기 운동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전 공무원들이 협력해 당초 1000권을 목표로 시작 했으나 예상외로 호응도가 좋아 3940권을 모았다.

이 책들은 관내 마을문고 13개중 청소년과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마을문고 6개소를 선정해 전달했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사랑의 책 나누기는 쉽게 할 수 있는 나눔의 방법이다” 며 “이런 운동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나눔 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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