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씨월드 컨소시엄' 선정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3 1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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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쿠아리움 개발사업 우선대상자 [시민일보] 고양시가 최근 부지면적 2만5880㎡, 지상 4층 총 4300톤 규모의 수조로 건립되는 아쿠아리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10일 킨텍스 지원시설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쿠아리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일산 씨월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쿠아리움 개발사업 협상대상자 선정은 지난9월부터 이달 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바로 옆에 건립될 (가칭)일산 씨월드 아쿠아리움은 시가 토지를 유상임대하고 사업자가 사업비 658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2만5880㎡에 연면적 1만3157㎡, 지상 4층 규모로 201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건물에는 총 4300톤 규모의 수조가 들어서 해양생물 250종 3만4000여마리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호주의 사업자와 아쿠아리움 건립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국제금융위기 발생으로 호주의 사업자가 계약을 포기해 이번에 새로이 사업자를 선정하게 됐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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