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인구 2년연속 증가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3 1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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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현재 작년연말대비 543명 늘어 [시민일보] 가평군 인구가 2008년 1522명, 지난해 대비 543명 증가하는 등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친환경도시로서의 지역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군은 11월말 현재 인구가 지난해 12월 5만7894명보다 543명 증가한 5만8527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같은 인구 증가는 생태?체험?레저?학습상품을 개발, 수용성을 확대해 성장가능성과 친환경도시로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진 결과로, 인구증가율은 설악면이 188명(2.5%)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평면이 197명(1.5%), 가평읍이 0.9%(184명)증가했다.

또한 읍면별 인구분포율은 가평읍이1만9553명으로 33.4%를 차지하고, 청평면이 1만3296명(22.7%), 하면이 9482명(16.2%)으로 3개면에 거주하는 인구가 72.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구증가율은 지난해 1522명이 증가해 경기도내에서 8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도 평균증가율 1.84보다 0.86% 더 높은 증가율인 것으로 나타났다.(2007년도 가평군인구 5만6462명, 2008년 가평군인구 5만7984명, 증가율 2.70%)

지난해에 이어 올 11월말 현재까지 군 인구는 2007년도에 비해 2065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지역내 북면인구3592명의 57.5%에 해당한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된 규제로 경제?사회?문화등 각분야에서 비대칭을 이루며 소외받는 지역이었다″며 ″창의와 창조성, 감성과체험이 융합된 에코피아-가평비전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주도하는지역으로 조명받으며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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