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오늘 안전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3 1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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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동절기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의식 고취 및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한 것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전기, 소방, 건축 등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군은 정확한 실태점검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및 연천소방서, 관계공무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역내 PC방 26곳, 노래연습장 35곳 등 총 61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전기?가스 등 사용시설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이행여부 ▲시설별 안전기준 준수여부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이행여부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근복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해 이용인원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재난발생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

군 관계자는 "화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관리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며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14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면서 전기?가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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