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줄이기 실천 안양시도 팔걷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3 1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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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출퇴근때 4층이하 걷기··· 자전거·도보로 지역 출장··· [시민일보] 안양시가 최근 겨울철 실내온도 1℃ 낮추기, 차량유류절감 제고 등 ‘CO2 줄이기 실천운동’을 산하 전 부서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시는 11일부터 ‘CO2 줄이기 실천계획’을 마련, 전 부서에 걸쳐 실천운동을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CO2 줄이기 실천계획은 공공기관의 녹색생활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연 소모되는 전기퇴출을 위한 ‘대기전력 Zero화’, 내복입기를 통한 ‘겨울철 실내온도 1℃ 낮추기’, ‘Good-Bye 공회전’으로 차량유류 절감 제고 등이 실시 중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을 녹색생활 실천의 날(A+ Green Day)로 지정하고 일찍 귀가하기, 출퇴근시간 및 점심시간 4층 이하 걸어서 다니기, 개인별 책상에 홍보 스티커 부착 등 즉시 실행 가능한 과제를 중점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내 출장시 자전거 및 도보이용, 녹색생활 실천 행동 요령 등 공무원 솔선수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CO2 줄이기 실천계획’ 실천운동을 통해 내년도 공공기관내 CO2 발생량을 130톤 절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CO2 줄이기 실천계획은 녹색생활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시 공공건물에서 우선 실천하고 점차 범시민 실천사항으로 확대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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