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558만 달러 수출계약 성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0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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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장개척단, 베트남ㆍ스리랑카와 체결 성남시가 지난달 베트남과 스리랑카에 ‘2009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58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지역내 중소기업체 7개사로 구성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베트남 호치민과 스리랑카 콜롬보로 파견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파견기간 동안 소리흡음 건축자재, 산업용 엑스레이, 알카리 필터, 방송장비, 앰프, 자동배변처리기, 지문인식시스템 등을 종합 상담해 총 111건, 558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주)엔시플러스의 건축자재인 흡음제는 가격 경쟁력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콜롬보 수출상담 현장에서 10만불(USD)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주)파스컴의 앰프와, (주)콤슨테크놀로지의 자동 배변기는 각각 5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성남시 주력상품인 IT제품도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면에서 타국 제품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향후 성공적인 해외 시장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올 한해 5차례 해외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역내 중소업체 32개사를 파견, 총 351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또한 내년에는 CIS,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화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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