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한 ‘2009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햇사레’가 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국내 원예농산물 및 전통식품의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소비자인지도조사와 현장 브랜드 관리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대회다.
이번 대전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원예농산물 브랜드 57개, 전통 식품 브랜드 35개 등에 1차 서류평가, 2차 소비자인지도 조사, 3차 종합평가(현장 평자, 제품 평가)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16개의 파워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햇사레 복숭아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미백, 천중도, 장호원 황도 등 부드러운 복숭아를 재배하며, 복숭아 최적의 생장조건에서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햇사레 복숭아가 ‘2009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상을 수상함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더 높일 수 있게 됨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천시 김상원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파워브랜드 대전의 경쟁적 우위를 통해 햇사레 브랜드의 우수성과 가치를 극대화 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체계적인 마케팅전략 수립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향상을 위해 2300여 햇사레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내년에는 더 높이 날수 있도록 브랜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 경기지역본부 ‘햇사레’담당 김준학 과장은 “파워브랜드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고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해 내는 것”이라며, “복숭아가 나오지 않는 겨울에도 햇사레 농업인과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고 브랜드 및 산지조직을 관리해야 농가소득에 직결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농가 전정 및 토양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644-2322)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열린 ‘2009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김상원 이천시 농정과장, 이용연 햇사레과일조합법인 대표, 하영제 농식품부차관, 염주복 음성군 농정과장, 이철희 이천시 농산유통팀장, 유인상 음성군 농산유통담당이 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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