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은 10일 오염총량관리제 승인 절차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이달 중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얻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오염총량관리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4월 마친 뒤 5월부터 지난달까지 목표수질과 할당 부하량 등을 환경부와 협의해 왔다.
군은 이날 주민설명회 결과를 토대로 이달 안에 환경부에 승인신청과 이행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행계획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오염총량관리제가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오염총량제가 시행되면 도시기본계획과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등과 연계해 계획적이고 친환경적인 지역개발이 가능해진다"며 "지역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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