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지역내 39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운영전반 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간 경쟁 유도 및 주민자치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차 평가는 이달말까지 각 구별로 진행된다.
또한 2차 평가는 1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을 선정, 주민자치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운영 우수동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는 최종 선정된 운영 우수동에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평가가 진행되면 될 수록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앞서가는 센터를 벤치마킹하는 등 상호학습과 혁신이 나타나는 등 평가가 주민자치의 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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