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감사관 12명 위촉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9 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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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보건복지등 시정 전반 모니터링 [시민일보] 오산시가 9일 도시정비, 도로교통, 청소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니터링 활동을 벌일 12명의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투명한 공직풍토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상황실에서 토목, 건축, 환경 등 전문가 6명과 주민자치센터 추천자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시민감사관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사관 위촉식은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확대와 시정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촉장 수여, 주요역할 및 제보사항 설명, 향후 운영계획 및 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토목, 건축, 환경, 세무 등 전문분야 6명과 각동 주민자치센터 추천인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명예직 감사모니터로서 도시정비, 도로교통, 청소환경, 보건복지, 건설주택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감사관 정예화, 기업민원지원 감사 등 실지감사 참여 확대 및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시정 건의 등으로 시민감사관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우수제보자 선정 및 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는 등 제보실적과 제보 수준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공직비리 사전차단, 감사사각지대 해소 등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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