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이는 당초 수거 목표량 9000대 대비 142.5%에 이르는 성과로 시는 이같은 성공적 추진에 전 공무원과 각 마을별 이·통장이 솔선수범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아울러 이번 폐 휴대폰 모으기에 폐 휴대폰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에 공감하는 각 학교, 기업체, 종교기관, 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여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 모인 성과를 살펴보면 학교 3439대, 기업체 1605대, 공무원 3343대, 마을 4258대, 기타 176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범도민 폐 휴대폰 모으기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폐 휴대폰 등 소형 가전제품을 상시 수거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렇게 모은 폐 휴대폰을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를 통해 매각, 이를 통해 얻는 대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문의 (031-644-2602)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인 폐 휴대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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