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스탄과 '의료협약'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8 1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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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체결 [시민일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중앙아시아지역 키르기즈스탄 국립병원과 국제의료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키르기즈스탄 국립병원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슬라비아대 의과대학 등과 함께 업무 협약을 맺고 앞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도모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카자흐스탄 제12병원을 방문해 학술대회를 갖고 방문병원 외 1개 병원, 카자흐스탄 내 여행사와 제약사 4곳과 국제의료 교류 위한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이번 중앙아시아 방문은 의료기관과의 학술 대회 및 연수프로그램을 통한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순천향중앙의료원의 국제적 위상 및 중·장기적으로 해외환자 유치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황경호 원장은 "중앙아시아지역은 앞으로 개척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면서 "사회 상류층을 이루고 있는 고려인들을 타겟으로 환자유치에 총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10월 키르기즈스탄 국립병원 관계자를 초청, 종합검진체험 및 중증 수술 참관, 병원주요시설 견학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중앙아시아지역 키르기즈스탄 국립병원과 국제의료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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