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사업 내년에 총력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8 1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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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일보] 오산시가 내년부터 치매선별검사, 정기검진 등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급증 대처에 적극 나설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발표된 보건소 업무보고를 통해 치매노인 예방관리를 위한 2010년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부터 운영되는 치매관리사업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관리?치료함으로써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보건소 및 시 정신보건센터에서 60세 노인 1만3372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등 1차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정상으로 판명될 경우 1년마다 정기검진을 시행하며, 인지저하로 판정되면 SNSB, 신경심리검사 등 2차 정밀검진 및 전문의검진(치매임상평가)을 실시한다.

특히 시 정신보건센터는 치매통합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키 위해 치매악화예방, 치료, 재활을 위한 비약물적 치료와 치매예방, 기억증진을 위한 활동프로그램을 시행?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지원사업은 조기검진, 등록관리, 치료, 재활 등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치매통합관리를 수행함으로써 중증치매를 예방하고, 노인 의료비 절감,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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