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3리-자작리 문화복지회관 완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8 1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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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정보교환··· 문화·휴식공간등 갖춰 [시민일보]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에 원당3리 및 자작리 주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8일 원당리 1100-12번지에 들어선 원당3리-자작리 문화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기존 마을회관은 지난 1983년도에 건축돼 건물이 노후하고 규모가 협소했었다.

이에 군은 이곳을 2009 오지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확정해 총 사업비 4억3000여만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 7개월여만에 공사를 마치게 된 것.

원당3리-자작리 문화복지회관은 원당리 1100-12번지에 연면적 263.3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회의실, 주방 등이 2층에는 청년회실, 부녀회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보교환 및 복지공간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문화복지회관이 건립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두 마을이 더욱 협력하고 발전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주요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신축된 문화복지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8일 연천군 원당3리-자작리 문화복지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은 연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준공을 축하하며 리본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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