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에 TF팀 운영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2-08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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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정비, 개발로 이전 할 공장 대체부지 찾아준다""" 인천시가 도시재정비와 개발사업으로 인한 공장 이주대책수립 추진과 기업활동 및 이전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Task Force Team’을 구성,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T/F팀 운영을 통해 재정비 및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이전기업 문제점 등의 애로사항 해결과 이전예정공장 대체부지 적기제공 및 타 시·도 이전방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기업지원과와 도시계획과, 개발계획과, 도시재생1·3과와 항만공항시설과, 인천도개공 검단사업처장, 인천발전연구원 및 인천상공회의소 등 총 10명으로 내년 1월 T/F팀을 구성, 사업 종료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핵심 추진계획은 ‘도시 재정비·개발 사업에 따른 이전공장 문제 해결’로 세부 내용은 개발사업 추진 구역내 소재기업 이전대책 수립시행, 도시계획 변경 및 용도지역·지구 결정 사항, 산업단지 조성·정비개발에 관한 사항, 도시재생사업 등 부지내 공장이전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한다.

또 기업이전 관련 불편 및 애로사항 최소화, 개발 정비에 의한 주변지역 업무협조,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시 관계기관 협의, 조정 등의 업무추진을 위해 분기별 1회 및 안건발생시 T/F팀의 회의를 개최, 사업부서별 주요추진 사항을 보고한 후 종합적으로 논의, 방안을 토출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로는 이전예정지역 공장 실태파악 및 이전현황 확인점검 총괄, 공장총량 및 산업단지 물량 확보, 산업단지 관리 및 효율적 운영, 산업입지 및 단지 분양안내 등 이전공장 협의는 경제통상국(기업지원과)이 업무분야를 담당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국토이용계획 수립조정 및 도시계획 수립, 도시계획 용도지역 지구지정 결정, 개발제한구역 관리 및 통제, 사업시행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사항은 도시계획과가 주관해 대안을 마련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제반 도시계획 업무와 개발사업에 따른 이전종합대책수립 시행(공장에 대한 이전대책 수립 의무화),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제반 업무, 산업용지 재생개발, 산업복합개발진흥지구 개발 및 준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은 개발계획과가 업무를 관장한다.

또 도시재생사업부지내 공장이전 대책수립 시행(공장에 대한 이전대책 수립 의무화)과 사업지구내 기반시설의 계획 설치, 도시균형발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은 도시재생1·3과가, 항만기본계획수립 및 항만관련 물류단지 조성, 항만 장기발전계획 관련 협의조정, 항만 배후지역 개발계획 수립 및 도시계획 등 제반 업무는 항만공항시설과가 맞는다.

이밖에 시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제안,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전반적이며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발전적 조언은 인천발전연구원이, 사업수행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및 사업추진에 따른 실무 제안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업무를 추진하도록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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