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심장병 어린이에 '새생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07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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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세종병원서 8명 초청 [시민일보] 광명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요성시의 심장병 어린이 8명을 초청해 부천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주선해 줘 새로운 삶의 빛을 받게 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제 항공편으로 요성시 제3병원 창리궈 부원장의 인솔로 심장병 어린이 8명과 보호자 8명 등 모두 17명이 부천 세종병원(정란희 이사장)에 도착 어린이 환자 8명이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이들 초청은 광명시가 자매결연의 인연으로 요성시 어린들이 선청성 심장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8명을 초청 수술비는 부천 세종병원에서 부담하고 숙식비 등 모든 경비는 광명시가 1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어린이들은 6일까지 정밀검사를 받게 되며 10일경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 오는 23일경 회복되는 데로 귀국하게 된다.

광명시가 이처럼 중국 요성시 심장병 어린이 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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