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산출물 발표회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07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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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영재교육원 [시민일보] 북부영재교육원은 최근 중학교 교장,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수료식 및 '2009 창의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단계 학교장 추천, 2단계 영재성 판별, 3단계 학문적성 검사, 4단계 심층면접과 같은 다단계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된 1,2,3학년 학생 104명이 수학, 과학 및 논술 과목에 대한 심화 및 체험학습 등의 1년 교육과정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은 것.

이날 이병룡 북부교육장은“자신이 지니고 있는 능력과 영재교육원에서 학습하며 길러진 창의력을 발판삼아 끈질긴 과제집착력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 이 사회의 꼭 필요한 사람, 항상 민족과 조국의 장래를 생각하는 이 나라의 유능한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기념행사 ‘2009 창의 산출물 발표회’는 영재교육원생들이 1년간 학습한 결과물을 각 팀별 부스에서 발표하고 참석한 교장과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의 평가(50%)와 전문심사위원의 평가(50%)를 종합해 심사, 시상했다.

특히 영재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연구를 수행하면서 그들의 뛰어난 탐구 능력을 계발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영재들의 잠재능력과 창의적인 사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도 했다.

수료식과 창의 산출물 발표회에 참석한 학생들은“1년간의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열성적이고 심화된 교육으로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과학탐구에 대한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며 2010학년도 영재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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