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간부회의 '일거양득'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6 1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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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으로 바꿔 부서간 업무공유·新아이디어 발굴 기대 [시민일보] 오산시가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간부회의 방식을 업무 및 행사 보고 형식에서 토론회 형식으로 대폭 개선했다.

시는 이날부터 일상업무와 행사 보고 위주로 진행되던 간부회의 방식을 부서간 정보공유 및 시정 추진의 원활화를 위해 토론회 형식으로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개선 이후 첫 회의는 사업현장인 환경사업소에서 열렸으며, 신종플루에 대한 확산방지 대책’과 ‘환경사업소와 연계한 맑음터 공원의 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당면 현안사항, 실?과?소간 정보 공유가 필요한 사항, 추진 중 또는 새로운 시책에 대한 중점 점검 및 타당성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주제로 선정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토론회에서 부서간의 업무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정의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시책에 대한 검토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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