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지연 벌칙제' 내달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06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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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처리기한 넘기면 팀별 '사회봉사 벌칙' 부과 [시민일보] 여주군은 허가과가 민원처리기한을 초과해 민원을 처리했을 경우 팀별 ‘사회봉사 벌칙’을 부과하는 ‘민원처리 지연 벌칙제’를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제도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하고, 민원처리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과가 제안한 특수창안시책으로 군은 이 제도 운영을 통해 열린 행정을 실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을 보고 있다.

허가과 민원처리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본 제도는 개발행위, 농지전용, 농지전용, 산지전용, 건축허가(신고), 옥외광고물 허가,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허가과 민원업무 전반에 대해 적용되며, 민원처리기한을 넘긴 민원처리가 있을 경우 부서원 전체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회봉사를 실시하게 된다.(단, 전산 미입력으로 지연처리된 경우와 대외 또는 타 부서의 협의지연으로 처리된 경우 제외)

사회봉사 벌칙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 오락, 식사, 목욕봉사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일을 부서원이 함께 함으로써 군은 동료애와 직원 상호간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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