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담합' 괴문서 터무니 없다"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2-03 1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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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찰에 수사의뢰… ""실체없는 비방문""" 이효선 광명시장은 3일 광명·철산동 일대 구시가지 뉴타운 사업 브리핑에서 "자신을 비롯한 공무원을 비방하는 문서가 나돌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지난 2일 광명동 일대에서 괴문서 발견돼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며 "본인이나 시청은 문서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문제의 비방문서는 '광명뉴타운 결정에 따라 이 시장은 공무원과 인가받지도 않은 뉴타운연합회 등 단체와 담합했다'는 실체가 없는 비방성 문서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은 즉각 터무니 없는 문서를 수사해 줄 것을 경찰에 요구했다는 것.

한편 경기도는 4일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 228만1110㎡에 대한 명품뉴타운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하고 '살고 싶은 녹색 휴먼시티(Human City)'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관련기사 1면)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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