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IL센터 4곳 추가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3 1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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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19곳에 9500만원씩 지급… '체험홈' 3곳 지원도 경기도가 내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IL센터, Independent Living 센터)지원을 기존 15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의 자립 능력을 돕는 '체험홈'도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도는 여주군 장애인재활자립지원센터, 화성시 두리하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명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산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도내 IL센터 4곳을 선정, 내년부터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가 내년 처음 지원하는 체험홈은 성남시 분당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의정부시 세움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결정됐다.

도는 자체지원 18개 센터에 개소당 9500만원, 체험홈 3곳에 개소당 3100만원을 지원한다.

IL센터는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권익옹호, 동료상담, 자립생활 기술훈련 등 4가지 사업을 기본수행하면서, 활동보조서비스, 주택서비스, 이동서비스 등도 실시하고 있다.

체험홈은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자립생활을 훈련받는 주거공간이다.

한편 도내 IL센터는 올해 10월말 현재 미지원 센터를 포함해 모두 29개소가 운영 중이다.

수원=전경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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