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오는 7일 연말 공직기강 감찰 돌입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3 1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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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가 7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지역내 전 부서에 대해 동장 일일 순찰제도를 실시하는 등 강도높은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

시는 7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금품 및 향응수수, 직장내 성희롱 행위 등 지역내 전 부서에 대해 연말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연말연시 공직기강 바로세우기 및 건전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직무와 관련된 금품 ? 향응수수 행위, 무단이석, 민원처리 지연, 직장 내 성희롱 행위 등을 감찰할 계획이다.

특히, 동장 일일 순찰제도를 통해 지역내 불법 ? 위법사항 등의 처리여부와 인 ? 허가처리 시 비위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암행 공직감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강 고양시장은 “이번 기강감찰을 통해 적발된 비위공무원에 대하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문책하고, 필요시 금품수수 등 비위공무원은 고발조치까지 할 예정”이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고양시를 만들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풍토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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