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감찰활동 7일부터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3 1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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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본청·사업소 등 취약지역 대상 오산시(부시장 이진수)가 7일부터 내년 초까지 시본청, 사업소, 자원재활용 센터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자체 집중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7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시본청, 자원재활용 센터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 감찰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기강 해이 방지 및 차분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시본청, 사업소, 배수지, 배수펌프장, 자원재활용 센터 등을 대상으로 자체 감찰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감찰 사항은 공무원의 정치 및 선거관여와 정치적 중림 훼손행위,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금품 및 선물안주고 안받기 등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등이다.

또한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의 접수지연 및 지연처리 행위, 근무시간에 출장을 빙자한 무단이석 행위, 연말연시 기간 중 당직근무 및 비상연락 체계유지 등 업무 실태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품위를 해치는 행위, 기타 근무시간 중 인터넷을 이용한 게임, 주식거래 행위 등 복무규정 준수사항도 감찰 활동시 체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노출, 비노출 감찰이 병행실시되며, 적발되는 공직자에 대해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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