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생활용수공급 잰걸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3 19:0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위면 일대 배수지 확장...양질의 수돗물 공급 평택시는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60억여원을 들여 진위면 일원 배수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3일 시에 따르면 진위면 일원 지역발전 및 생활수준 향상으로 인해 용수 수요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 능력이 점차 부족해지고 있어 배수지 증설을 통해 용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시는 2012년까지 29억원 등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 진위면 봉남리 산 24-6번지 일원에 수도공급설비 면적 1만157㎡에서 5만152㎡ 증설, 총 1만5309㎡로 확장한다.

또한 배수지 시설용량도 기존 4000㎡에서 8000㎡로 용량을 확장하고 장방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배수지를 설치한다.

진위배수지 확장공사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편입 토지감정평가 및 토지협의보상을 추진하는 등 사업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 지역은 그동안 지역발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이 부족해 주민들의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진위면 일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