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일제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2 1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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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주변등 20여곳, 9일까지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최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군은 이달 9까지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터미널 주변,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20여곳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관리상태 ▲화장실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관리인 실명 및 연락처 게시 여부 ▲관리여부 적정 비치 여부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내년도 공중화장실 종합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과 함께 관리인에 대한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중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역 및 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연중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화장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관광객 및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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