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실태 중앙종합평가 장려기관 '가평군' 뽑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2 1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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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1일 ‘2009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실태 중앙합동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6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은 이날 재난예방행정 및 안전서비스 창출을 위한 재난관리시스템 운영 및 재해 제로화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9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실태 중앙합동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방방재청이 16개시?도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재난관리추진실태를 점검해 추천된 26개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지확인, 상황관리분석, 인명피해 최소화 노력 등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군은 재난관리시스템 운연, 재해 제로화, 자율방재단, 안전문화캠페인 등의 재난예방사업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예?경보 시스템 운영, 재해위험지도 작성 등 특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및 방재훈련 등 주민방재의식 향상 노력등도 좋은 평가가 내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예방중심의 재난행정을 펼쳐온 노력에 대한 평가″라며 ″푸르름과 싱싱함에 더해 안전한 지역으로서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관광소득 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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