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세종로 ‘희망의 트리’ 점등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01 1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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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2010년도를 기원하는 점등 트리가 지난 30일 여주군 여주읍 세종로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900m 구간에 설치돼 불을 밝혔다.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지난 30일 오후 6시 홍문리 농협중앙회 앞 트리탑에서 이기수 군수를 비롯한 이명환 군의회의장과 의원, 주요 기관장·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트리 점등식은 경기침체의 주름살 속에서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이날 불을 밝힌 트리는 내년 1월10일까지 매일 오후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세종로를 밝힌다.

군 관계자는 “올 트리점등설치는 경제회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내년 경제가 살아나 군민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30일 여주군 홍문리 농협중앙회 앞 트리탑에서 열린 희망트리 점등식을 통해 불을 밝힌 희망트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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