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건설재난관리과장을 단장으로 시설직 공무원들 2개반 15명으로 구성된 자체설계단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설계단은 예산절감 및 시설직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설계단원들은 오전에는 현장조사와 측량, 주민의견 수렴활동 업무를, 오후에는 설계 및 기술업무 연찬, 아이디어 토론을 실시한다.
내년 2월12일까지 운영되는 자체설계단은 1억원 미만의 지역개발, 하천정비, 농업시설확충분야 등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를 맡게 된다.
군은 앞서 2000년도부터 설계반을 운영해 매년 2억~3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관계자는 ″정보공유를 통한 공무원들의 신기술 습득과 설계능력을 배양하고 공사를 조기에 발주할 수 있게 돼 건설행정에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며 ″주민편익 증진을위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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