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옛 선비들의 문한(文翰)을 다뤘던 문방(文房:서재) 재현 모습과 함께 쌍송조문합연, 상례비요, 보상화문능화판, 책가도 등 문방구 300여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목아박물관이 주최?주관하고 재단법인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본 행사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능화판 만들기(책겉장 무늬를 찍는 전통목판)’가 시연되고 매일 선착순 20명에는 전통서적만들기 무료체험 혜택이 주어진다.
본 특별전을 기획한 안여진 학예연구원은 “잊혀져 가고 있는 문방문화와 문방구의 고결함이 우리 삶 속에 귀중한 문화유산임을 알리고자 문방구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선조들의 고귀한 기품과 그들이 남긴 깊은 정신세계를 느끼게 될 ‘목아 문방구전’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목아박물관 학예연구실(031-885-9952)이나 홈페이지(www.moka.co.kr)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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