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정신보건센터 운영위탁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30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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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지정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30일 정신보건센터의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기로 결정하고,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을 민간위탁운영자로 지정했다.

시는 이날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 정신보건센터의 운영을 위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신보건센터 민간위탁운영은 정신보건사업의 효율성 및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우울증, 노인우울증, 스트레스, 등 전문분야별 의료진이 구축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

병원은 앞으로 2년간 시의 통합적인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부 계획으로는 정신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들을 배치해 정신질환자의 발견?등록?의뢰체계 구축,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홍보,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정신질환자 예방?상담교육을 통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사례관리 등 효율적인 정신질환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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