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연하2리 마을회관 완공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30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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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온돌방 등 마련 주민들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30일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78㎡(63평), 2층 규모로 상면 연하2리에 건립된 마을회관의 준공식을 가졌다.

군은 이날 이진용 가평군수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방, 온돌방, 다용도실 등이 설치된 마을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마을회관 건립은 구 회관 건물의 노후 및 협소한 넓이로 주민이용에 불편이 많아 이를 개선키 위한 것으로,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8월에 착공해 110일의 공사를 거쳐 연하2리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연하2리 마을회가 주관한 준공식은 감사패전달,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건립된 마을 회관은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2층 207.78㎡(63평)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조리가 가능한 넓은 주방과 온돌방, 남녀화장실을 별도로 갖춰 노인들의 대화 및 여가선용을 위한 경로당으로 활용되며, 2층은 다용도실 및 회의가 가능한 거실 등이 마련돼 마을회관으로 이용된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자리매김 할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웃간 대화와 정을 나누고 마을발전을 이뤄가는 사랑방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휴식공간으로 이용해 활력이 넘치는 이름다운 마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가평군 상면 연하2리에 새로 건립된 마을회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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