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매매·전세 보합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30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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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부평구 오르고 계양구·연수구 하락 11월 마지막주 인천지역 전세·매매값은 지난주와 별다른 변동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3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11월 4주차 인천지역 공동주택에 대한 전세·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별다른 변동 없이 평균 0.00%을 기록했다.

매매의 경우 지역별로 남구(0.15%)와 부평구(0.01)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계양구(-0.08%)와 연수구(-0.01)는 하락세를 나타냈고 그외 지역은 별다른 변동 없이 보합을 유지했다.

규모별로는 소형에서 대형에 걸쳐 모든 면적대가 -0.01~0.01%의 변동에 머물렀다.

남구 학익동 풍림아이원 82㎡의 경우 2억4500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1500만원(6.52%) 상승했고 부평구 청천동 세림미가로 76㎡는 전주 대비 1250만원(7.04%) 오른 1억9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계양구 임학동 삼우 66㎡는 1억1500만원으로 지난주 보다 -4.17%(-500만원) 감소했다. 전세의 경우는 연수구(0.05%)만 상승했고 계양구(-0.02%)와 부평구(-0.02%)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남구, 서구, 남동구 등 나머지 지역은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규모별로 소형에서는 상승세를, 중대형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연수구 연수동 연수1차시영 63㎡가 6000만원으로 지난주(5750만원)보다 250만원(4.435%) 올랐고 동춘동 건영 88㎡는 9375만원으로 125만원(1.35%) 올랐다.

반면 계양구 장기동 벽산블루밍 116㎡는 지난주(1억2000만원)보다 1000만원(-8.33%) 감소한 1억1000만원을 나타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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