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천 문화예절원 설립 1돌 행사 개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29 1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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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교육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확산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문화원부설 예절원 설립 1주년 행사가 25일 개최됐다.

시는 이날 예절원에서 오세창 시장 및 문화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주년 행사가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

예절원은 지난해 9월 구 광암동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원한 것으로, 예절반, 다도반, 청소년 교육반 등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 기업체 등을 찾아가 일상생활에서의 예의 등에 대한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외국이주민을 대상으로 한복입기, 차례지내기, 인사법, 다도생활예법 등 강습을 통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정착을 돕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예절원의 오늘이 있기까지 열과 성의를 다한 문화원 및 예절원 관계자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시위주의 교육 등으로 학교에서 부족한 청소년에 대한 예의범절 등 인성교육에 힘써 달라고”말했다.

예절원 김임순 원장은 “내년도에는 시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치러주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두천 문화예절원 김임순 원장이 오세창 시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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