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스페라' 모임·남여 사원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9 1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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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노인에 사랑 베풀어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본부장 정찬일)가 은행 여성책임자 모임인 '스페라'등과 함께 아름다운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9일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43-7번지에 위치한 "구리시립노인 전문요양원” 은 치매및 노인성질환을 앓고 계시는 할머니,할아버지 84여명이 생활하는 시설이며, 갈매동 179-3번지에 위치한 "샬롬의 집"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56여 명의 지체장애아를 수용하여 재활 치료를 하고 있는 사회단체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여성책임자 모임인 '스페라'와 남여 사원들이 거의 참석하여 아침부터 오후 늧게까지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행원에서부터 본부장까지 모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증장애노인들의 목욕봉사와 식사 도우미, 옷가지를 세탁 및 시설 주변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설에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젊은 행원들이 탁월한 끼를 발휘하는 장기자랑을 선보여 노인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나은행은 경영이념인 '사회봉사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지역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찬일 동부영업본부장은 "앞으로 시간을 쪼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과, 관심을 필요로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베풀겠다"고 밝혔다.

구리지점 이모과장(43)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으며, 그들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결코 어렵고 힘들지 않은 일이었음을 깨닫고,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계층을 돌 볼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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