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범죄 예방 팔 걷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6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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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署-어머니폴리스 간담회 용인경찰서(서장 김정훈)는 26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어머니폴리스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조두순 사건’등 아동대상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어머니폴리스를 초청해 격려하고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

간담회에서는 어머니폴리스의 등하교시간대 활동의 필요성 등 치안협력단체와 경찰관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

한편 경찰서는 이날 평소 대아동범죄예방에 기여한 어머니폴리스 연합부단장 이은정씨 등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정훈 경찰서장은 “아동이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관은 물론 어머니폴리스와 같은 분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내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어머니폴리스의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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