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PC방 등에 마스크 배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6 1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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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종플루 예방 일환 안산시는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입사학원, 체육관, PC방 등지에서 신종플루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마스크 7만3000장을 보육시설 767개소에 배부하고 손 소독제 3000개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입시학원 및 예체능 학원 등 600개소와 400여 개의 PC방에 배부했다.

시는 신종 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소외받는 곳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즉시 수렴, 예방에 총력을 쏱기로 했다.

이홍재 단원보건소장은 "11월 셋째 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돼 확진자수가 전주 대비 89.3%로 감소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초.중.고 학생 예방접종과 12월중 영.유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 백신접종이 완료되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산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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