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교차로 14곳 '상습정체' 해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5 1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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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원 IC~신갈오거리·양지사거리등 1개차로 증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최근 교통 혼잡 지역 소통개선사업으로 국도42호선, 국지도23호선 등의 주요 교차로 14곳에 대한 차로 증설 및 개설,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교통체계 개선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은 교차로 기하구조와 통행체계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소통효율과 안전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 3억9600만원, 시비 15억8400만원 등 총 공사비 19억8000만원을 들여 18곳의 공사를 추진하면서 국도 42호선 수원IC~신갈오거리 등 14곳을 교통체계를 개선했다.

개선내용을 살펴보면, 국도 42호선 수원IC~신갈오거리, 양지 사거리, 영덕동 두진아파트 입구, 국지도23호선 마북동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앞, 보라동 현대모닝사이드앞 구간은 보도와 차로 폭원을 조정해 1개 차로를 증설해 차량 통행속도가 향상되고 교통정체도 크게 감소됐다.

또한 국도 42호선 양지면 남곡리 평대마을(용인장례식장 부근) 구간은 진출도로와 가속차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으로, 양지방면으로 접속도로와 가속차로 350m를 개설해 원활한 차량진출입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사고다발지점인 포곡읍 전대사거리, 양지면 평창사거리 등에 LED 시선유도등, 투광기, 충격흡수시설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차량과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안으로 모현면 한국외대 앞, 보라동 민속촌입구 교차로 등 4곳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상습정체 또는 사고다발지점 등을 중심으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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