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늘목, 간파리 통합노인회관 완공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25 1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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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연천군(군수 김규배) 전곡읍 늘목리에 늘목·간파리 거주 노인들을 위한 쉼터 및 여가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전곡읍 늘목리 80-4번지 부지에 연면적 234.4㎡ 지상 2층 규모의 ‘늘목?간파리 통합노인회관’을 건립, 준공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1987년도에 건립된 기존 통합노인회관이 건축면적도 협소하고, 노후한 것을 감안,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이곳을 2009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확정해 지난 6월 착공한 것.

늘목?간파리 통합노인회관은 총 사업비 3억8000여만원을 들여 연면적 234.4㎡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주방, 창고 등이 2층에는 회의실,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노인회관을 신축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두 지역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접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의 개선과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코자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체육시설, 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5일 늘목?간파리 통합노인회관이 준공됐다.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 80-4번지에 들어선 늘목?간파리 통합노인회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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