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성호호수 일주도로 '첫 삽'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25 18: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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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장능리 1.32km... 2011년 완공 예정 이천시 성호호수 테마관광 자연개발 기본계획의 첫 걸음이 될 성호호수 일주도로 개설공사가 25일 착공된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이날 성호호수 일주도로 개설 부지에서 개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성호호수 일주도로는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와 장능리 일원을 잇는 폭 11m, 1.32㎞ 길이의 도로로 시는 2011년 준공을 목표로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앞으로 시의 ‘성호호수 테마관광자원 자연개발계획’에 따라 이곳을 찾을 많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호호수 일주도로는 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성호호수 테마관광 자연개발 기본계획’의 첫 걸음이 되는 사업”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기공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성호호수 일주도로 개설공사 추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호호수를 건강한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 개발해 노성산 체육공원과 함께 이천시 남부권 여가 및 문화 활동의 축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의 (031-644-2429)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성호호수 일주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에 참여해 발파버튼을 누르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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