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코리아' 내달 2일 개막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25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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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컨벤시아서...세계적 명품 1300여점 한자리에 1300여 점에 달하는 세계 최정상의 디자인 명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내달 인천에 마련된다.

내달 2일부터 7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2009’는 독일의 레드닷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s), iF디자인어워드(iF Design Awards), 미국의 우수산업디자인상(IDEA) 등 19개국 21개 디자인기관이 엄선한 650여개의 굿 디자인 상품 등 최고의 디자인 제품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며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와 세계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가 인증하는 국제행사로 일반 국민의 디자인 안목을 높여 궁극적으로 우리나라가 디자인 선진국으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알찬 행사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로 인천대교 감상과 인천에 조성 중인 밀라노디자인시티의 트리엔날레 인천관에 '이탈리아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을 50% 이상 할인된 연계관람 프로그램을 마련, 세계적인 디자인 투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디자인코리아2009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제품을 전시하는 ‘월드베스트디자인교류전’과 최신 디자인 이슈를 조명해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디자인코리아2009 국제회의’와 정부의 중, 장기 디자인 정책 점검과 21세기 산업디자인 전략을 발표하는 ‘대한민국디자인진흥대회’로 이뤄진다.

먼저 세계 주요 선진국과 한국기업의 뛰어난 디자인(Good Design) 제품을 비교, 전시하는 2009 월드베스트디자인교류전은 12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참가 디자인 회사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디자인B2B국제워크숍’와 ‘B2B바이어매칭’ 등의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며 2009 우수디자인(GD)상격 공개심사를 통해 수상작들의 심사 전 과정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세계적인 디자인 석학과 경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디자인코리아2009 국제회의는 ‘디자이노믹스’를 주제로 12월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는데 첫째 날은 ‘기업을 키우는 디자인’와 ‘삶의 질을 높이는 디자인’, ‘경제를 살리는 디자인’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둘째 날은 ‘이론과 실천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경영’을 주제로 토마스 락우드 디자인경영원장 등 3명의 기조강연과 6명의 세션 연사가 참여하며 12월2일 열리는 대한민국디자인진흥대회는 21세기 산업디자인전략발표를 통해 국내디자인산업이 대내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 의지를 표명한다. 문의(440-4213)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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