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읍에 가축분뇨처리시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24 1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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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일 220톤 처리가능...2011년 완공예정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장호원읍 노탑리 일원에 1일 22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23일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는 2012년 가축분뇨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른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문제점을 해결키 위한 방안으로 시는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축산폐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민을 해소하고 하천수질오염 예방 및 팔당상수원 수질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자돼 부지면적 7563㎡에 1일 220톤/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며, 2011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기공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현호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진혁 경기도의회 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주요 초청인사와 함께 시민들이 참석해 시설 기공을 축하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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