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동계 대학생 알바 내달 1일부터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23 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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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대학생들에게 공직 행정업무 체험 및 경제적 자립심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겨울방학기간 동안(2009.12~2010.2) '2009~2010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 내달 1일부터 7일간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국내?외 2년제 대학 이상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1?2차 각 50명으로 1차는 내달 21일부터 2010년 1월22일까지, 2차는 2010년 1월25일부터 2월26일까지 각 5주간 실시된다.

일반 및 사업부서에서 행정사무지원을 하게 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근무해야 한다.

1일 근무수당은 중식비를 포함해 일반 행정보조 내근시 3만3600원, 외부활동업무 수행의 경우 3만5000원이 지급되며, 주5일 빠짐없이 근무하는 경우에는 주휴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시는 경제적으로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조달과 사회경험을 제공키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 및 자녀 모집인원의 20%에서 1순위로 우선 선발하고, 1순위 미달시 2순위에서 선발한다는 방침.

해당 순위에서 선발예정자가 초과될 경우에는 내달 11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공개 전산추첨을 하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모집안내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가능하다.

문의 (031-820-2146)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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