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육군본부 안보견학

김항수 / / 기사승인 : 2009-11-23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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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일동면 방위협의회 포천시 일동면(면장 이봉훈)은 최근 일동면방위협의회, 여성예비군,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방위협의회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보견학은 건양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에서 이세영 대학원장의 강의 청취 후 계룡대 육군본부 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육군대령으로 근무하다 예편해 건양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안보의식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고 안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쟁 발발시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정규군도 중요하지만 예비군 및 방위협의회 등 예비전력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항상 깨어있는 안보의식을 ‘청년과 바다메기’ 일화에 비춰 강조했다.

시찰은 건양대학교와 인접한 삼군통합본부인 계룡대 육군본부의 시설물과 육군본부 중앙통로에 마련돼 있는 8사단을 비롯한 각 부대별 전사자 명단과 역사상으로 큰 공을 세운 장군들의 동상을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견학에 참여한 이옥화 여성예비군소대장은 “평소 안보의식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견학을 계기로 깨어있는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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