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지도점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3 1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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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23일부터 4일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내 156개 학교 주변의 문방구와 슈퍼마켓,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4명이 투입돼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과 부정불량식품 판매금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판매 행위, 유통기한 무 표시,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여부, 조리기구, 세척 살균, 영업장 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지역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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