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높빛공직자 장영도·김형식씨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3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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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는 23일 부시장실에서 2009년도 3분기 높빛공직자로 선정된 국제전시산업과 장영도(시설6급)씨와 일산서구보건소 김형식(보건7급)씨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장영도씨는 한국국제전시장 2단계 부지 조성공사를 수행함에 있어 시민사토 286만㎥ 무대 반입으로 258억원, 감리비 절감ㆍ임대수익 창출로 19억5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의성과분야에 선정됐다.

김형식씨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민들과 의사를 가정 주치의로 연결하는 시민 주치의 제도를 운영해 지역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 돼 특수시책분야에 선정됐다.

이들은 이날 표창패와 함께 부상으로 각각 200만원의 포상금과 인사가점을 받았다.

고양시 높빛공직자 포상은 성과ㆍ고객 지향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도입된 제도로 시상은 총5개 분야(창의성과ㆍ고객만족ㆍ선행봉사ㆍ특수시책ㆍ재정기여분야)로 이뤄진다.

고양 이종덕 기자

사진설명= 김인규 부시장(왼쪽)이 2009년도 3분기 높빛공직자로 선정된 공직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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