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개소 1년만에 42만건 '응대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2 1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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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하루평균 2205건 상담..9월 한달간 4만7587건 기록 지난해 11월24일 개소한 용인시(시장 서정석) 민원안내 콜센터(1577-1122)가 1년 만에 누적 응대콜이 43만건을 돌파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어 화제다.

22일 시에 따르면 누적 응대콜 43만건의 통화 가운데 주민등록 등초본, 여권, 각종 제증명 등 일반민원 업무(13.46%), 세무관련 (12%) 등의 문의가 가장 많으며, 그 뒤로 보건, 교통안내 등이다.

민원안내 콜센터는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콜센터 전문운영업체에 위탁해 상담원 15명이 1인당 하루 평균 147통화를 상담하고 있다.

콜센터 개소 당시 민원행정, 세무, 교통, 보건, 상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주로 상담했으나 현재는 대중교통, 여권, 관광, 공연, 주정차 과태료 등 분야를 확대했다.

또한 개소 당시 한 달 상담 2만7898건을 기록했으나 1년이 채 되지 않은 지난 9월에는 한 달간 4만7587건의 상담 응대를 기록하는 등 전화 상담이 크게 활성화됐다.

시의 콜센터는 문의전화를 담당자에게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업무 상담이 가능해 전화를 건 시민이 전화돌림, 반복질문, 전화 끊어짐 등으로 인해 겪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문의와 상담채널을 일원화하여 시민들이 여러 차례 전화돌림, 반복질문, 전화 끊어짐의 불편을 없애고 공무원들의 업무집중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는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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