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우수청소년 지원기관 평가 협력기관부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2 1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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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안양청소년지원센터' 선정 안양시(시장 이필운) 청소년지원센터가 그동안 지역내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과 건전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148개 지원기관 가운데 청소년지원 최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일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148개 지원기관 중 3개 기관을 선정하는 ‘전국 우수청소년지원기관 평가’에서 최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상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97년 2월 개소한 이후 또래상담자 훈련프로그램, 계간지 ‘좋은 친구’ 발행, 현직교사들로 구성된 교사상담연구회 발족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2004년 ‘한부모한가정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추진, 2005년 4층 규모의 단독 청사 마련 및 긴급구호와 일시보호사업인 ‘민들레 뜨락’ 등 청소년 지원시책의 다각화를 시도했다.

특히 2006년 현재의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로 명칭을 바꾼 이후 외국 강사를 초빙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 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24시간 체제 운영 사업 시행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청소년지원센터 배희분 소장은 “학교 등 현장을 직접 찾아 고민에 빠져있는 학생들과 상담봉사를 하는데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09년 전국 우수청소년 지원기관 평가에서 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 청소년지원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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