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랑의 헌혈운동 '솔선수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22 1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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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들 동참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 공무원들이 20일 단체헌혈운동에 동참하며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단체헌혈이 급감하는 등 혈액부족 상황 대비에 솔선수범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대한적십자 경기지사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시청내에서 직원들의 단체헌혈운동이 실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운동은 신종플루 확산으로 단체헌혈 및 개인헌혈이 감소하고 있어 수혈용 혈액 부족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매년 분기별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 2007년 83명과 2008년 124명의 공직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시는 대량 응급환자 발생 등을 대비해 지역내 병?의원의 응급의료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응급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종플루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헌혈부족이라는 사회적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산시청 공무원이 20일 실시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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