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2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성폭력 사건 등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과 운영 활성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아동.여성폭력 관련 서비스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구성해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시·군에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대책 점검 및 자원봉사, 학교, 경찰간 협조체계 구축도 시달했다.
특히 아동·여성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차체별 조례 제정도 주문했다.
조례에는 단체장의 책무, 관계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의무,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설치.운영 근거 등의 내용이 담긴다.
도내 30개 시.군이 10월 현재 아동.여성 지역연대를 구성,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양주시도 이달 안으로 아동.여성 지역연대를 구성하기로 해, 지역연대 구성비율이 100%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도는 시·군과 협조해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및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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